서울--(뉴스와이어)--지난 28일 개봉 후 첫 주 146만이라는 놀라운 흥행기록을 세우며 2005년 최고의 화제작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인 <친절한 금자씨>. 범국민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친절한 금자씨>가 오는 8월 2일 국회 상영이 결정되며 또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개봉 전 국회에서 시사를 진행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개봉 후 국회의원들의 높아지는 관심으로 인해 개봉작인 영화가 상영되는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또한 이번 <친절한 금자씨>의 상영은 대중문화와 매스미디어의 바람직한 발전방향과 정책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모임인 ‘국회 대중문화 & 미디어 연구회’(대표 한나라당 김덕룡 의원)가 주최가 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제 62회 베니스 영화제의 공식 경쟁부문에 출품으로 흥행성과 함께 작품성까지 겸비한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친절한 금자씨>. 찬사가 쏟아지는 웰메이드한 미장센 외에도 ‘복수’라는 흔하지 않은 사회적 소재를 새로운 스타일로 다루고 있어 개봉 후, 더욱 핫이슈로 떠오른 작품이다.

2005년 최고의 화제작으로서 사회 전계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친절한 금자씨>의 국회 상영은 8/2(화) 오후 3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진행되며 김덕룡, 배기선, 엄호성, 주성영, 이혜훈, 고경화, 진수희, 이성구, 정종복, 안명옥, 김영숙 등 많은 국회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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