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업분야 최고 권위자 ‘농업명장’ 선발
- 5월 말까지 신청 접수… 6월 말 최종 선발 계획
- 2002년부터 매년 2명씩 22명의 농업명장 선발·운용
농업명장은 한미 FTA 체결, 한중 FTA 추진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농업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북 농업명장’이란 농업분야 최고의 권위자에게 주어지는 명예로 200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매년 2명씩 선발하여 지금까지 총 22명의 품목별 농업명장을 배출하였다.
선발된 농업명장에게는 도지사 명의의 인증서가 수여되며 부상으로 향후 1년간 일반 농가를 대상으로 신기술 보급·전파를 위한 기술교육장 운영비 1천만원이 상사업비로 지원된다.
또한, 하반기 중 농업명장 초청 현장순회교육, 귀농·귀촌 포럼 및 설명회에 초청강사로 활동하게 되며 신기술 보급과 전파에 전도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전문기술(신기술 농법 도입·개발)이 객관적으로 인증되는 농업인으로서 일정기준 이상 규모의 농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영농에 10년 이상 종사하고 당해분야에서 3년 이상 공적이 있는 자로서 신기술을 통한 단위면적당 농업소득이 현저히 높아 경쟁력이 있다고 시장·군수가 인정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농업명장 선발 절차는 시·군 농정부서나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며 자체심사를 거친 후 5월 31일(금)까지 도 농업정책과로 시·군별 1명의 후보자를 추천하게 된다.
추천된 후보자는 도 담당부서의 1차 서면심사와 품목별 해당실과와 합동으로 2차 현지심사를 거친 후 경북농업명장 선정심의위원회에서 다음달 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최웅 농수산국장은 “최근 세계 각국과의 FTA 협상, 원자재값 상승 등 개방화와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를 극복하고 경북 농업의 위상제고를 위해서는 지식과 기술이 융합된 창조적인 농업경영이 농업의 미래를 개척해나갈 수 있는 원동력임을 강조하면서, 전문기술 농업인에 대한 사기앙양과 그 기술의 확대 보급을 통해 경북 농업의 수준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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