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진흥공단(www.sbc.or.kr)은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신청하는 기업들의 미래가치 및 채무상환능력을 예측하는 ‘중소기업 미래신용 추정시스템’을 개발 추진한다.

중진공은 지난해 발표된 “중소기업 경쟁력강화 종합대책(7·7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직접대출 및 신용대출 확대와 노대통령이 주재한 “중소기업금융지원체계 개편 보고회의”(6.23)에서 강조된 혁신형 중소기업 지원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기업평가의 객관성, 신뢰성, 미래예측력을 향상시키고자 새로운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 것이다.

신용평가시장에서 기업평가모델링 전문가로 알려진 이화여대 신경식 교수와 공동 개발을 추진 중으로 올해 말 완료하여 내년 1월부터 정책자금 신청기업에 대한 평가에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지난해부터 신뢰성있고 선진화된 신용평가시스템 정착을 위해 외부전문기관을 통해 기업등급평가모형을 새롭게 구축해 운영중이며, 기업평가모형의 적합성을 지속적으로 진단·검증하고 신용등급 및 평가현황을 상시적으로 감리키 위한 기업신용평가 모니터링시스템도 운영중이다.

중진공은 은행 등 일반금융기관과는 달리 금융지원이 단기가 아닌 장기형태로 이루어지고 있고, 담보중심이 아닌 신용대출형태가 점차 확대되는 만큼 과거 재무실적이나 현재의 신용도보다는 미래 기업가치평가 및 향후 기업이 창출할 현금흐름을 감안한 사업성평가와 채무자의 미래 상환능력, 부실화가능성 예측이 가능한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를 개발코자 하는 것이다.

중진공 관계자는 “미래신용 추정 시스템을 도입하면 미래전망에 대한 평가요소를 반영함으로써 국제신용평가시스템에서 중시하는 Forward Looking 중심의 평가체계를 구축하게 되는 것이며, 과학적·체계적인 심사를 통해 기술력이 있고 향후 성장 발전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선별하여 효율적인 지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기업평가시스템을 계속 고도화·선진화시켜 나감으로써 심사기능은 강화하면서도 직접대출 비중 증가로 인한 부실 최소화와 정책자금의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개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방향에 따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당면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자금, 창업, 수출마케팅, 연수, 기술, 정보제공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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