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토요휴무에 따른 시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시행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 시정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감사관실 직무감찰팀장 등 2개반 6명을 투입하여 지난 7월 1일부터 14일까지 14일간 시본청 및 사업소 구·군에 대해 청소·교통·재난·보건의료 등 시민생활과 민원처리실태, 토요민원상황실 운영, 직원기초 복무실태 등을 점검 한 것으로,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별다른 혼란없아 잘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부터 단계적 토요휴무제 실시를 통해 전반적으로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별다른 혼란없이 시행되고 있었고, 지속적인 홍보 등으로 방문민원이 7월 2일 토요일 600건, 7월 9일 토요일 311건, 7월 16일 토요일 203건으로 이용객도 점차 감소하고 있었다.
또한 청소·교통·재난·환경오염·식중독예방 분야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민원처리는 현행 운영체계유지 또는 축소 근무로 최소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으며, 시본청 및 구·군에서는 민원실내 별도의 토요민원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당직실에서 토요민원서비스를 계속 유지하고 있었다.
그 외 박물관, 도서관 등 대민서비스기관 및 시민생활 이용기관은 토·일요일 적정인원 교대근무와 월요 대체휴무 병행 운영 등으로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있었다.
반면에 보건소의 경우, 공백없는 진료서비스를 제공토록 지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체 의사 부족 등으로 일부기관의 경우 진료체계 미 유지로 진료공백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아쉬운점으로 시민생활 편의를 위하여 향후 보완이 되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수범사례로, 북구청의 경우 보건소, 도서관, 은행 설치기기를 이전설치 및 지적민원 무인발급기를 북부산등기소 협조로 토·일·공휴일에도 이용가능토록 하고 이용시간도 연장하고 있었고, 금정구청의 경우 휴무토요일종합민원상황실 설치와 민원처리매뉴얼을 제작 활용하고 있었으며, 남구는 야간생활민원반 운영, 동구청은 호적민원 문자서비스 실시 등의 추진으로 시민편의를 도모하고 있었다.
부산시는 이번 점검을 토대로 수범사례는 확산 파급하고 미비점은 보완대책을 마련하여, 토요 휴무에 따른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보완 점검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공보관실 051-888-2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