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해양수도 부산의 대표적인 여름바다 축제인 ‘부산바다축제’가 올해 열 돌을 맞아 ‘2005 APEC’과 함께하는 세계적인 바다축제로 거듭나면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지고 있다.

어제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성대한 개막식과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8.2) 오후 5시부터 광안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는 부산비치게임페스티벌 개막식을 갖고 결선게임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동부산대학과 CJ케이블넷 해운대기장방송 공동주관으로 제10회 부산바다축제의 세부프로그램으로 개최되는 부산비치게임페스티발은, CJ케이블배 동부산대학 게임대회, 베틀댄스 경연대회,프로게이머 초청인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CJ케이블배 동부산대학 게임대회는 지난 7월 스타크래프트 본선 진출자 48명을 대상으로 최종진출자를 선발하여 금일 결선경기를 치러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배틀댄스경연대회는 전국 16개팀을 초청 APEC성공기원 퍼포먼스를 펼치고, 최종 결선 2팀이 배틀댄스경기를 펼친다.

또한 박정석,홍진호씨등 프로게이머 2명이 참가하여 팬사인회를 열고, 결선대회 종료후 프로게이머의 시범경기를 펼치는 등 초청이벤트를 실시하여 신세대 디지털콘텐츠의 성대한 문화의 장을 연출하게된다.

부산시관계자는 게임산업은 부산의 성장동력인 전략산업인 영화영상산업과 연계해 나간다면 성장가능성 매우 높아, 2005부산비치게임페스티벌이 부산이 지향하는 미래 발전 전략과 연계된 e-sports 문화축제로 자리잡아 나가게 될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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