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의 특유의 끈끈한 정으로 2002 부산아시아경기대회와 아·태장애인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크게 기여한 바 있는 부산 시민 서포터즈가 민간외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부산시민 시리아 서포터즈(Supporters of Busan Asian Game for Syria, 회장 김윤환)에서는 지난 2002 부산아시아경기대회와 대구유니버시아드, 제16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시리아선수단 서포터즈 활동 등을 통해 형성된 상호 친선우호를 바탕으로 8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시리아 태권도팀을 초청했다.
이번 초청으로 부산을 찾게되는 방문단은 Dr.Adnan Alarab(International TKD Coach)를 단장으로 태권도팀은 임원2명, 선수7명 등 총 10명으로 주요 방문일정은 다음과 같다.
△ 8월3일(수) 18:30 부산역 도착 및 숙소(해운대 아르피나)이동
△ 8월4일(목) 14:30~17:30 시청방문(담당 실·국- 여성정채과,자치행정과)
△ 8월5일(금) 10:00~12:00 친선태권도대회(부산시 태권도협회)
14:30~16:00 부산보훈병원 방문
16:30~17:30 영광도서 방문
△ 8월6일(토) 10:00~17:00 부산 Tour (해운대, 동백섬, 태종대 등)
△ 8월7일(일) 12:00 부산역 출발
부산시민 시리아 서포터즈(Supporters of Busan Asian Game for Syria)는 2002년 8월 구성되었고 그동안 △ 2002 부산AG 기간중(9.29~10.14) 시리아 선수단에 대한 환영·환송행사, 경기장응원, 선수촌 방문과 안내, 통역등 적극적인 민간외교활동 전개 △ 2003 대구유니버시아드 기간중(8.6~9.6) 시리아 서포터즈 임원으로 참여하여 아시안게임과 연계한 서포터즈활동 전개 △ 2004. 5월 제16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경기도 성남) 시리아 서포터즈 40여명 원정응원 △ 2004. 6월 시리아 올림픽 위원회 초청 서포터즈 대표 2명 시리아 방문 등의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2002 부산AG 이후 지금까지 시리아측과 지속적인 E-mail 및 국제서신을 교환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 부산시민 시리아 서포터즈의 시리아 태권도팀 초청·방문행사를 통해 친선우호를 통한 민간외교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해당 서포터즈 친선협의회와의 국제친선교류를 적극 유도하고, 미 수교국인 시리아와의 관계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친선 방문교류를 정례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양국간 수교의 발판을 민간차원에서부터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부산AG대회 부산시민 서포터즈의 저극적인 활동으로 그동안 자국 진출업체에 대한 애로사항 해결과 지원, 자국진출기업에 대한 지원방안, 감사인사 서한문 등 다양한 형태의 민간외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오만 국가올림픽위원회 아흐메드 사무총장은 오만서포터스 활동에 깊은 감명을 받고 특히 오만서포터스 회장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부산의 수산업체로서 진출해 있는 금웅수산(주) 등 오만해협에서 어업을 하는 한국수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할 것을 약속한 바 있으며, 부산시와 자매결연을 맺길 희망하고, 한국 특산물 업체의 자국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고 인도 내각장관도 인도 서포터스 활동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서포터스를 적극 지원한 장복만 부산시 건설협회장 등 서포터스 간부 10여명을 인도로 초청하여, 부산건설업체의 인도진출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하였으며 또한 카자흐스탄에서는 자국의 영접 및 경기장 응원 등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서한문을 서포터즈 지원부서였던 공업기술과에 보내와 흐뭇한 정을 다시한번 더 되새겨 보게 되는 기회를 갖는 등 시는 AG시민서포터스 활동으로 국가간 관계발전과 아울러 ′Busan′ 브랜드 이미지가 크게 향상되고 있는 만큼 이들에 대한 활동사항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서포터스 활동 활성화 방안을 강구·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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