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장애인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카드 발급과정이 수동발급에서 전산발급체계로 개선됨에 따라 발급기간이 60일에서 10일 이내로 획기적으로 감축되고, 주민등록증 발급용 사진이용으로 별도 사진제출 없이 발급신청서로만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어 장애인 편익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카드발급은 △읍·면·동에서 할인카드 발급신청서와 사진 2매를 접수받아 디스켓에 입력하여 월2회 시·군·구로 송부 △시·군·구에서 월2회 발급신청서가 입력된 디스켓과 사진을 시·도로 송부 △시·도에서 월2회 발급신청용 디스켓과 사진을 한국도로공사에 우편 송부 △한국도로공사에서 월2회 사진자료를 스캔하여 할인카드 발급의 절차를 거쳐 60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었으나, 8.1(월)부터는 읍·면·동에서 주민등록증 발급용으로 전산입력된 사진자료를 복지행정시스템을 통하여 한국도로공사에 직접 온라인 송신함으로써 장애인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카드 발급절차가 대폭 간소화된 것이다. 또한 17세 이하 및 주민등록증 미발급자는 읍·면·동에서 복지행정담당자가 제출된 사진을 직접 스캔 입력하게 된다.
한편 부산시와 보건복지부는 8.2(화) 오후 2시부터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 울산, 경남지역 읍·면·동 및 시·군·구 공무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카드 발급체계 개선에 따른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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