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북스, 주식 초보 필독서 ‘처음 시작하는 주식’ 출간

- SB커뮤니케이션 박정석 대표 집필… 초보 투자자들 위한 구체적 투자비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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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북스
2013-05-20 11:22
서울--(뉴스와이어)--주식 투자의 ‘생’초보들을 위한 가이드북이 나왔다.

(주)SB커뮤니케이션 대표 박정석은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처음 시작하는 주식’(카멜북스)을 집필하였다.

이 책은 초보 투자자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구체적인 투자 실행방법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주식투자 이론에서부터 실전투자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주식 투자의 기본개념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초보 투자자가 책만 보고도 쉽게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각 장마다 실제 투자 방법에 대한 Tip(팁)이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팍스넷 비투비사업팀 팀장은 “이 책이 제시하는 일련의 학습과정은 주식 투자 입문자에게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투자의 기본 원칙을 확립하여 바르고 강한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시중에는 단순히 지식 습득에 그치고 마는 책들이 많아 초보 투자자들은 시간과 돈만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현실을 꿰뚫은 저자 박정석은 “이해는 했으나 실천이 어렵다면 그것은 가이드북이 아니라 이론서에 불과하다”며 “‘처음 시작하는 주식’은 주식투자 이해에서부터 실전 감각 익히기, 실전 종목 선정, 기술적 분석으로 주가 예측하기에 이르기까지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이 책만 보면 쉽게 주식을 시작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고 말한다.

그동안 주식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듣고 읽었으나 실천을 하지 못했다면, 이 책을 통하여 기초를 이해하고 공부하여 주식 투자에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도서 정보]
처음 시작하는 주식 / 박정석 지음 / 카멜북스 펴냄 / 232면 / 18,000원

카멜북스 개요
카멜북스는 ‘끝없는 사막 한가운데서도 오랫동안 살아갈 수 있는 생명력’과 ‘그 누구도 찾지 못하는 오아시스를 찾아내는 감각’을 뜻한다. 카멜북스는 시대의 흐름에 앞서 가는 젊은 감각과 열린 사고를 통해 인류가 가진 무한한 지성의 세계를 책 속에 담아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작가들의 새로운 도전과 실험 정신에 주목하여, 무한한 지식의 세계를 끊임없이 탐색하여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기획 개척해나가 생명력과 감각의 정신으로 21세기 출판의 선도자로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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