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마구야구왕 닥터케이(Dr.K)’로 집안에서 야구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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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과학
2013-05-21 08:59
의정부--(뉴스와이어)--WBC(월드베이스볼 클래식)의 인기와 신규 구단(제10구단)까지 창설된 국내 프로야구의 열기는 올해도 식을 줄 모른다. 이제는 가족과 함께 야구장에 가는 것만큼 좋은 나들이는 없을 듯 하다. 그런데 실상 매 경기, 매 주말마다 야구장에 가기는 어렵다. 또한 스마트폰 시대의 대화형 컨텐츠에 익숙해져 이제 경기 관람만으로는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 물론 지인들과 야구팀을 만들어 실제로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다면 좋겠지만, 바쁜 직장인들과 아이들에겐 간단한 일은 아니다.

스마트폰으로 언제나 야구 게임을 즐길 수는 있다. 하지만 누군가와 함께하는 야구 경기를 즐기고 싶다면, 화면 속을 떠나 살아있는 공의 느낌과 그 공을 수비수들 사이로, 관중석으로 쳐내는 희열을 느끼고 싶다면 온 가족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야구 보드게임 ‘마구야구왕 Dr.K(닥터케이)’를 추천한다.

국내 완구업체 (주)아카데미과학의 ‘마구야구왕 닥터K’는 야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야구 보드게임이다. 플라스틱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야구경기장과 선수들로 야구경기의 긴장감을 그대로 갖추고 있다. 선수를 직접 배치해 수비하고, 공의 속도와 구질을 마음대로 조절해 던지고 칠 수도 있다. 30~40대는 어린시절 이와 같은 보드 게임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을텐데, 현재의 마구야구왕 시리즈의 경우는 진보된 야구 보드게임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 커브, 포크볼, 업슛 등 다양한 전략으로 친구, 가족들과 언제 어디서나 집안을 프로야구 경기장으로 만들 수 있다.

타자 역시 좌·우 타자 선택은 물론 강도까지 조절해 번트부터 홈런까지 가능하다. 금속 공이 금속 배트에 정확히 맞아 날아갈 때의 그 느낌은 디지털 게임이 결코 따라올 수 없어 마구야구왕 Dr.K (닥터K)만의 가장 큰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아카데미과학 개요
아카데미과학은 1969년 아카데미 과학 교재사로 창립했다. 실물을 축소 모형화한 스케일 모형 완구를 시작으로 제품의 조립, 작동하는 과정을 통해 실물의 형태 및 구조 동작의 원리를 파악해 학습의 효과를 가질 수 있는 과학교재 및 베이비버스, 독수리오형제 등 다양한 캐릭터 완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속적인 기술 개발 투자와 해외시장 개척으로 독일 뉘른베르크 국제 완구 쇼에서 1989년 이래 매년 모형계의 가장 권위 있는 올해의 모델상(Modell des Jahnres)을 수상하는 등 국위 선양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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