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히트친 묶지 않는 신발끈 ‘캐터피런’ 국내 상륙
캐터피런(CaterpyRun)은 나일론, 고무, 아세테이트가 주 원료이다. 귀여운 애벌레를 연상시키는 볼록한 모양의 혹이 신발끈 구멍에 걸려 항상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다. 하지만 신발을 신었을 때 조여줄 곳은 조여주고, 풀어줄 곳은 풀어주는 뛰어난 신축성을 지녀 보다 좋은 착용감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애벌레(Caterpillar)’라는 단어에서 상품명을 착안한 캐터피런(CaterpyRun)은 나일론, 고무, 아세테이트가 주 원료이다. 귀여운 애벌레를 연상시키는 볼록한 모양의 혹이 신발끈 구멍에 걸려 항상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다. 하지만 신발을 신었을 때 조여줄 곳은 조여주고, 풀어줄 곳은 풀어주는 뛰어난 신축성을 지녀 보다 좋은 착용감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일상생활, 운동 등 모든 활동 영역에서 놀라운 효과를 나타낸다. 다양한 색상이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신발에 잘 어울리고 각자의 개성 및 패션 감각도 발휘할 수 있다.
일본의 유명한 마라토너이자 ‘Club my☆star’ 러닝팀 대표인 이와모토 노부미(岩本能史)가 프로 어드바이저로 참여해서 개발한 상품이라서 더 믿음이 간다. 마라톤과 러닝을 위해 수많은 신발과 신발끈을 사용해본 오랜 경험을 토대로 트레이닝 성과나 운동화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결과이다.
이상적인 트레이닝 운동화끈은 조일 부분은 조여주고, 느슨하게 할 부분은 느슨하게 하는 모순이 양립해야 하는데 그것을 실현한 것이다. 그래서 더 멀리, 더 오래, 더 편하게 그리고 굳은살이나 마찰 등의 트러블 없이 운동 및 걷기가 가능하다.
현재 국내에서도 몇몇 프로 운동선수가 캐터피런을 착용하고 경기를 뛰고 있다고 한다. 경기력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프로선수들이 ‘묶지 않는 신발끈‘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제품의 성능을 믿을 수 있다는 보증수표가 아닐 수 없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캐터피런 신발끈이지만 꽉 조이는 신발끈 때문에 항상 부상의 위험을 안고 사는 전문 스포츠인들, 자주 신발을 신고 벗을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일을 하는 이들, 풀려버린 신발끈을 다시 묶기 힘든 어린이나 어르신들에게는 특별히 추천할 만하다.
캐터피런(CaterpyRun)은 어른용과 어린이용으로 75cm, 50cm 두 종류가 있으며 각각 12가지 색상으로 총 24가지 구성이다. 한 세트는 캐터피런 신발끈 2개, 캐터피런 스티커 1장, 사용설명서로 구성되어 있다.
활동성과 안정성, 그리고 패션 감각까지 겸비한 묶지 않는 신발끈 캐터피런, 2013년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된 캐터피런은 웰피아닷컴(www.welpia.com)에서 온라인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다.
천년넷 개요
천년넷은 2007년 6월 설립하여 신상품 연구와 개발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식품 브랜드 ‘천년의 아침’, 화장품 브랜드 ‘닥터씨(Dr.C)’, USA 공기청정기 Wein Products Inc. Alpine Technologies Inc. 한국총판권(AUTO MATE, MINI MATE, BIG MATE, NaturalAir NA50i etc.)을 가지고 있다. 2014년에는 일본선풍기 ‘미코노스 에어로팬’을 한국에 독점수입 중이며 신제품에 대한 개발자의 관점, 판매자의 관점, 고객의 관점을 분석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조화를 통해 상호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생생한 입체 콘텐츠를 생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elpia.com
연락처
㈜천년넷
마케팅팀
배기호 팀장
031-818-9951, 010-2555-791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