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마음 체험하는 한화생명 ‘맘to맘’ 인터랙티브 무비 화제

- 한화생명 ‘맘to맘’ 인터랙티브 무비…엄마의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 감성 영상으로 선보여 인기

- 아이 이름부터 직접 키워가며 스토리 만들어가는 ‘엄마의 사랑 체험’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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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코스피 088350
2013-05-21 10:11
서울--(뉴스와이어)--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화생명이 새롭게 선보인 ‘맘to맘’ 인터랙티브 무비(Interactive Movie)가 엄마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인터랙티브 방식으로 제작된 이번 ‘맘to맘’ 무비는 한화생명에서 새롭게 출시된 ‘(무)맘to맘 어린이보험’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서 기획되었다. 직접 엄마가 되어 한 아이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마우스를 클릭하는 방법을 통해 아이가 아플 땐 물수건도 놓아주고, 치과에 갔을 땐 아이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면서 성장하는 아이를 지켜보는 등 엄마의 마음을 감성적으로 담아내 누리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맘to맘’ 인터랙티브 무비는 갓난아기의 울음소리와 함께 시작된다. 소비자가 직접 아이의 이름을 지어주면, 그 때부터 아이는 한 살씩 나이를 먹어간다. 아이가 학창시절을 거치고 성인으로 성장하는 동안 각 시기별로 겪을 법한 인생의 어려움이 하나씩 소개된다. 소비자들은 영상의 주인공이 어려움을 헤쳐갈 수 있도록 손을 잡아주거나 병 간호를 하는 등, 부모가 된 듯한 체험을 하게 된다. 자식이 결혼하고 자신의 가정을 꾸리면, 엄마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면서 영상이 마무리된다.

‘맘to맘’ 인터랙티브 무비는 한화생명 (무)맘to맘 어린이보험 홈페이지(http://hanwhalife-momtomom.com)에서 볼 수 있다. 영상 속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성장 시기에 맞는 보장 내역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누리꾼들은 '엄마의 마음을 직접 느낄 수 있어 가슴에 와 닿았다’ ‘지난 어린 시절이 떠올라 감동이다’, ‘단순히 보는 게 아닌 엄마로 참여해볼 수 있어 신선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태아에서 100세까지 자식들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을 영상을 통해 전달하고 싶었다”며 “맘to맘 인터랙티브 무비를 통해 부모의 사랑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가족 간의 사랑이 돈독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hanwha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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