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이음신 부킹 센터’로 월디페 열기 더했다

- 이음, 지난 17~19일 ‘월드디제이페스티벌’ 참가

- ‘이음신 부킹 센터’ 열고 ‘썸’ 주제로 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 진행

- 900여 명 커플매칭 및 신규회원 1000여 명 가입 달성

뉴스 제공
이음소시어스
2013-05-21 11:18
서울--(뉴스와이어)--No.1 소셜데이팅 이음(www.i-um.com, 대표 박희은)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이하 월디페)’에 공식협찬사로 참가해 ‘이음신 부킹 센터’를 운영했다.

이음은 ‘부킹 센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썸’을 주제로 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월디페’의 열기를 더했다. △보물썸 이벤트 △핫썸머 이벤트 △썸타임 이벤트 등이 그것.

현장 매칭 프로그램인 ‘보물썸 이벤트’와 2인 1조로 타격대를 두들겨 100점을 획득하는 ‘핫썸머 이벤트’에서는 9백 여 명이 맺어졌다. 또한 신규가입 회원에게 100% 선물을 증정하는 ‘썸타임 이벤트’에서는 1천 여 명이 새롭게 이음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음신 부킹 센터는 3일간 진행되는 월디페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선물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핑거빔, 야광봉, 야광반지, 야광팔찌, 야광머리띠, LED 티셔츠, 싱글맨박스, 싱글레이디박스 등 다양한 축제 용품으로 구성된 ‘썸키트’는 이음신 부킹 센터를 연일 붐비게 만든 비결이었다. 이음신 썬캡, 이음신 선글라스, 싱글스티커 등 아기자기한 아이디어 용품과 휴대폰 충전서비스 역시 월디페에 참여한 6만 여 관중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음 박희은 대표는 “아티스트와 관객이 하나가 되어 즐기는 월디페에 이음도 한 축이 되어 행사 열기를 더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톡톡 튀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싱글들의 놀이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참가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음(www.i-um.com)은 매일 낮 12시 30분에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로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85만명의 회원이 이용 중이다. 최근에는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음소시어스 개요
이음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회사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이음과 아임에잇, 맺음의 3가지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총 125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연락처

이음소시어스
커뮤니케이션팀
02-334-446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