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나 아기띠, 아기엄마 허리통증 줄여줘 인기
기존의 아기띠들은 아기의 무게로 인해 아기띠 허리벨트가 밑으로 처지면서 착용한 이의 허리를 앞으로 끌어당겨 휘게 만들었다. 이렇게 허리가 활처럼 앞으로 휜 상태에서 서 있거나 걷게 되면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가 어렵다. 또한 뒤뚱거리며 걷게 되고 과도한 하중을 받게 되어 허리에 통증을 유발할 수 밖에 없다.
이에 볼로나는 특유의 업라이트가드(Upright-guard) 기능을 더해 아기띠가 밑으로 처지지 않도록 지지해주고 아기의 무게가 엄마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설계했다.
볼로나 관계자는 “보통 아기의 몸무게는 4개월이 지나면 평균 7kg 정도가 되고, 돌이 되면 10kg을 넘는다.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몸이 아직 정상적으로 돌아오지 못한 엄마들이 이러한 아기 무게의 하중을 허리로 받게 되면 허리통증이 유발될 수 밖에 없다”며 “엄마들의 허리 건강에 도움을 주도록 볼로나 아기띠에 업라이트가드를 통한 처짐 방지 기능을 장착해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자사의 아기띠 제품은 아기 다리가 양 옆으로 많이 벌어지지 않도록 디자인 되었다”고 덧붙였다.
아기 다리가 옆으로 많이 벌어지면 골반도 같이 벌어질 뿐 아니라, 엉덩이가 밑으로 처지면서 척추가 G자 모양으로 굽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아기의 척추는 연약하고 미성숙하기 때문에 굽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볼로나 아기띠는 다리가 많이 벌어지지 않게 디자인되어 있을 뿐 아니라, 아기띠 착용시 흐느적거리지 않게끔 등판 내부에 스폰지를 넣고 누빔으로써, 아기 척추와 등을 든든히 잘 받쳐준다.
이외에도 볼로나 아기띠는 엄마가 움직이거나 좌우로 흔들릴 때 아기가 밑으로 떨어지거나 옆으로 쏠리는 것을 방지한 신개념의 SDL 멜빵연결구조 시스템도 갖춰 눈길을 끌고 있다.
디앤비트레이딩 개요
볼로나 아기띠는 인체공학과 과학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을 구축함으로써 엄마와 아기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엄마의 경우 장시간 동안 아기띠를 착용해도 허리의 부담과 통증 없이 편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업라이트가드를 구축했다. 또한 아기띠 착용으로 아기 다리가 양쪽으로 많이 벌어지지 않게 하고 아기의 척추를 잘 받쳐주기 위해 아기띠를 인체공학을 기반으로 한 구조로 설계했다. 이 외에도 아기가 한 쪽으로 쏠리거나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SDL멜빵 연결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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