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싼 지방쌀을 구입하여, “경기특미”로 표시하고, 원산지를 “경기화성”으로 둔갑시켜 시중에 유통시긴 김모씨(48세, H영농대표)를 8월2일 구속했다.

김씨는 2002. 4월부터 2005. 7월까지 자신의 쌀 도정공장에서 20Kg당 39,800원에 구입한 지방쌀을 “원산지 경기화성”으로 허위표시된 10Kg, 20Kg들이 지대와 40Kg들이 PP포장재에 담아 20Kg당 50,000원에 판매하는 수법으로 567톤 12억원 상당을 판매하였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금년 들어 값싼 지역쌀을 고가의 지역 브랜드쌀로 둔갑시키는 등 위반자 29명 중 원산지를 둔갑시킨 19명을 형사입건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한 10명은 과태료 처분하였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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