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케이웨이즈 3-6-9-프리 프로모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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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2005-08-02 09:23
서울--(뉴스와이어)--운전자가 부담 없이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케이웨이즈(K-ways) 프리 요금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케이웨이즈 3-6-9-프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케이웨이즈 프리 요금에 금년 12월말까지 가입한 고객은 가입 3개월, 6개월, 9개월차 월정액 요금의 무료 혜택을 누리게 된다.

예를 들어 8월 15일에 케이웨이즈 프리 요금에 가입한 고객은 3·6·9개월째인 금년 10월, 내년 1월과 4월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케이웨이즈 프리 요금은 월정액 7천원으로 길안내, 안전운행, 교통정보 서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별도의 데이터 이용료가 부과되지 않아 고객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한 키트 등 별도의 장치 없이 휴대폰만 있으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케이웨이즈 프리 요금 신청 방법은 KTF 멤버스 프라자 또는 대리점을 방문하거나 KTF 멤버스 센터(콜센터 : 1588-0010)로 전화를 걸어 신청하면 된다.

한편, KTF는 LG-KP3800, SPH-V6000, KTF-X8000 등 현재 제공 중인 케이웨이즈 전용 단말기를 하반기에 10개 모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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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홍보실 언론홍보팀 02-2010-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