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주인 된 신문, 아유경제 AU TV 홍보영상 시선집중

- 고상하게 놀자! ‘아유경제’ 홈페이지 7월초 오픈 예정

- 투테이크 문화콘텐츠 그룹 아유경제와 오픈 전 MOU체결

서울--(뉴스와이어)--전국 재건축·재개발을 중심으로 심상치 않은 바람이 불고 있다. 정부의 4·1대책이 어느 정도 순방향을 튼 가운데, 신개념 부동산 종합미디어경제 아유경제 홈페이지가 7월초 오픈 예정으로 홍보영상이 공개 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른바 ‘노는 TV’ ‘고상한 뉴스’로 기존과 색다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7월 오픈 예정)’가 홍보영상을 선보인 것이다.

지난 16일 출간 된 ‘도시정비사업 바로알기(단미르)’로 화제를 모은 아유경제 박재필 발행인은 “시민이 주주가 되어 운영하는 인터넷 신문이자 도시정비사업 분야 최초의 재현 TV ‘나쁜 놈 나쁜 넘’, ‘줌마렐라가 간다’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인터넷 신문의 새로운 도전을 준비했다”며 “폭넓은 사고와 깨어있는 정신으로 권위의식을 내려놓은 아유경제 기자들이 정치. 경제, 연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뉴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아유경제 오픈 홍보영상 관심 집중

50초 남짓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로 전달했다.

한 부동산 사이트 관련인은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는 색다른 언론사가 새롭게 등장한 것 같다”며 “특히 부동산 시장에서 놀아보자는 생각 자체가 신선해, 아직도 어려운 재개발·재건축 시장에 돌풍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전문 기자는 “일부 다른 매체가 건드리지 못했던 것을 ‘아유경제’가 어떻게 보여줄지 여부에 기대 된다”고 밝혔다.

재개발·재건축 관련 전문가는 “우선 아유경제의 등장은 획일적이었던 부동산, 건설, 경제, 정치, 연예뉴스에 색다른 변화를 보여줄 것 같다”면서 “말 그대로 켕기는 이에게는 뒤통수가 얼얼하게, 억울한 이에게는 함박웃음을 주는 속 시원한 TV를 보여 주면 좋겠다”며 반겼다.

고려대 국문학과 출신의 아유경제 취재 1팀 김동현 팀장은 “아유雅儒는 ‘바른 선비 정신’을 뜻한다”면서 “또한 즐길 유(遊)도 내포된 개념으로, 나(我)와 여러분(YOU)이 만들어가는 시민이 30%의 주주가 되는 인터넷신문으로 올 여름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KBS 대구 한국방송 총국 FD, TCN 케이블방송 PD 출신인 아유경제 취재2팀 최종룡 팀장은 “투테이크 문화콘텐츠 그룹 과 아유경제 간 MOU체결로 영상의 퀼리티가 높아졌다”며 “아유경제 TV는 투테이크 스튜디오를 통해 올 로케 촬영이 진행되고 있으며 중앙대 사진과 출신들이 대거 참여해 영상과 사진에 깊이를 더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TV데일리 영상기자, CJ미디어 제작1팀 PD출신 아유경제 영상총괄 진현수 팀장은 “아유경제 기자들이 투테이크 스튜디오에서 기존에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뉴스보도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노력하고 있다”며 “획일화된 보도형식에서 벗어나 모든 편법과 부조리에 맞서 진실 된 자세로 함께 어울려 노는 TV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투테이크 스튜디오(www.2take.co.kr) 김주현 대표는 “대학선배인 아유경제 박재필 발행인이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조교로 근무 할 때부터 10년 이상을 함께 인연을 이어왔다”며 “대학원을 다니면서 박재필 발행인은 지도교수의 윤리적 문제를 제기해, 본교 최초로 지도교수를 변경하는 등 남다른 성품을 지닌 인상 깊은 선배로 기억해 아유경제 MOU 제안을 쉽게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한편 아유경제 홍보 동영상은 유튜브(http://youtu.be/CAKNqzyln9o), 코리아리포스트 블로그(http://blog.daum.net/bin1234), 판도라tv 등을 통해 ‘아유경제’로 검색 가능하며, 오는 7월초 오픈 예정이다(아유경제 www.areyou.co.kr).

아유경제 개요
아유경제는 부동산 재개발·재건축 관련 도시정비사업을 전문으로 다루는 ‘여러분과 가장 가까이 있는’ 경제신문이다. 주류 기득권을 위한 뉴스가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문화 경제지이다.

웹사이트: http://www.areyou.co.kr

연락처

아유경제
최종룡 기자
02-6267-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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