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미엘커피, 중국 1호 시범매장 오픈

서울--(뉴스와이어)--르미엘커피가 중국 상해에 르미엘커피 독자법인을 신청하고 지난 5일 160평 규모의 ‘중국 1호 시범매장’을 가흥시에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르미엘커피 안동현 대표는 “대형 커피프랜차이즈와는 전략을 달리하여 대형화, 고급화, 현지화라는 목표로 중국 이라는 거대 시장에 안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북경, 천진, 하얼빈, 상해, 절강성의 항저우, 사천성의 청두 등에도 매장을 준비 중이다. 북경, 상해 등을 중심으로 커피문화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차’ 문화에 익숙한 중국인들이 커피를 즐기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르미엘커피는 다년간 커피 컨설팅과 유통을 해오던 (주)소호디자인 F&B사업부에서 운영하는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10여 년간 국내에서의 노하우와 경험으로 중국시장을 분석하여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

소호디자인 개요
1993년 인테리어디자인 회사로 출범하여 종합 디자인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2009년 F&B사업부를 신설하여 커피사업에 진출하여 현재 로스팅플랜트, 유통, 프랜차이즈 사업등 사업을 다각화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emieldecoff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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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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