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일본 팬, 티아라 콘서트에 소연·보람 쌀화환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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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미

2013-05-22 16:41

서울--(뉴스와이어)--티아라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진행한 ㈜드리미는 걸그룹 티아라의 일본 팬들이 티아라 콘서트에 티아라 멤버 소연, 보람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 보람과 소연을 응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달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디아망 K-POP 전용극장에 배달된 티아라 소연, 보람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영원한 막내 보람양, All for Boram!’, ‘소연씨 영원히 사랑합니다, 하시모토 히사시’란 응원 메세지가 담겨 있었다. 티아라 보람, 소연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소연과 보람이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티아라의 국내·외 팬들은 지난 2011년 1월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에 보람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온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7월 영화 ‘기생령’ 제작보고회 효민 응원 드리미 쌀화환, 11월 JTBC ‘인수대비’ 제작발표회 은정 응원 드리미 쌀화환, 2012년 1월 뮤지컬 ‘롤리폴리’ 티아라 응원 드리미 쌀화환과 소연, 효민, 지연 응원 드리미 쌀화환, 1월 KBS ‘드림하이2’ 제작발표회 지연 응원 드리미 쌀화환, 7월 티아라 팬클럽 창단식 티아라 응원 드리미 쌀화환과 소연, 효민, 화영 응원 드리미 쌀화환, 8월 MBC ‘천 번째 남자’ 제작발표회 효민 응원 드리미 쌀화환, 8월 SBS ‘다섯손가락’ 제작발표회 은정 응원 드리미 쌀화환 등 지금 까지 아홉차례에 걸쳐 1.61톤의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티아라를 응원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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