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법학연구소, 23일 ‘미술 기부에 대한 세제 혜택’ 사례연구회 개최
이번 사례연구회는 진광엽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장과 김영철 건국대 법학연구소장의 개회사, 축사로 시작해 발제와 토론으로 나뉘어 19시 30분부터 21시까지 이권호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재경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미술품 기부에 대한 세제혜택을 중심으로 ‘미술산업의 과세현안’에 대해서 발제하며, 김영민 가나아트 사업총괄부 국장, 김민정 효성 아트펀드 과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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