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스타렌트카, 비수기 주중 한정 면책보험료 무료 제공

- 성수기 피해 대여하는 고객 위한 시스템 마련

- 제주지역 유일 모바일 회원관리… 2014년 3월까지 예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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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스타렌탈
2013-05-23 10:14
제주--(뉴스와이어)--세계 7대 자연 경관, 유네스코 지정 세계 자연 유산 등 세계에 내놓아도 뒤쳐지지 않는 천혜의 관광지 제주. 여름 휴가계획을 일찍부터 세운 사람들은 좋은 숙소와 항공권을 구입하고, 잔여 수량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제주도는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못한 반면, 개인 여행객을 위한 렌터카 시장이 발달해 있다. 실제로 단체 여행객이 아닌 렌터카를 이용하는 제주 관광객의 비율은 90%에 육박한다.

이렇다 보니 비수기에는 중형차(200CC LPG) 기준 24시간 대여 가격이 채 1만원이 되지 않는 곳도 나타나게 되었다. 그러나 여름은 하루 제주 방문 관광객이 4만~5만 명으로 말 그대로 ‘제주가 바다에 가라 앉을 지경’이 된다.

겨우내 가격 할인 경쟁을 펼치던 렌터카 회사들이 성수기를 앞두고 가격을 조금씩 올리고 있다. 1일 대여 가격(5월22일 기준)이 약 4만원 가량이다. 비수기와 대비했을 때 약 3배 이상 차이나는 것이다. 5월 말에 이정도 수준이면 7~8월에는 ‘부르는게 값’일 정도다.

이는 인기 관광지 중 하나인 부산 해운대를 보면 알 수 있다. 평소 5만~6만원대의 일반 모텔이 성수기에는 10만원 이상, 극 성수기에는 20만원을 넘어서는 곳도 있다. 거의 고급 호텔에 맞먹는 수준이다.

가격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선택권이 없기 때문에 울며 거자먹기 식으로 지불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최근에는 극 성수기를 피해 미리, 또는 천천히 여름 휴가 계획을 세워 사람들에 치이거나 바가지 요금 때문에 소중한 여행을 망치는 일을 피하려는 알뜰족이 늘어나고 있다.

6~7월 초는 성수기이지만 관광객이 많이 몰리지 않는 준성수기 구간으로 극 성수기 기간을 피해 비교적 덜 붐비고 알뜰하게 휴가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예약율이 높아지고 있다.

제주스타렌트카는 2014년 3월까지 예약이 가능한 유일한 렌트카 업체로, 극 성수기를 포함해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을 할 수 있도록 전산작업을 완료했다. 스마트 월렛으로 제주지역 유일하게 모바일 회원 관리를 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홈페이지도 독자 기술로 갖추고 있다. 제주도내 대기업 렌터카도 갖추지 못한 자체 정비망을 보유하고 있어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조기 예약을 할수록 저렴한 가격 정책을 유지하는 스타렌트카에서 서둘러 예약하면 비수기 주중 한정으로 면책보험료가 무료로 제공되니, 여행 계획을 세웠다면 홈페이지(www.jejustar.co.kr)에 접속해 간편한 예약문의를 할 수 있다.

제주스타렌탈 개요
제주스타렌터카는 2001년 설립된 제주도 대표 렌터카 업체로 2016년 렌터카 업계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 제주스타렌터카는 제주도 내 유일 100% 직판 영업체계 구축을 통하여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제주스타렌터카 APP을 리뉴얼 출시해 앱 예약 시 렌터카 5% 추가 할인(평균 5,000원 상당)을 받을 수 있다. 제주스타렌터카 앱을 통해 당일 렌터카 예약 시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야간 드라이빙권은 균일가 9,900원(경소중 랜덤, 완전면책 포함, 16시~다음날 11시까지 이용)에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사용 후 인수 당시 기준 연료보다 남은 유류비는 100% 환급해 주며 부가용품 서비스 대여도 가능하다. 공항 앞 250m 거리로 셔틀로 3분이 소요되며 자체 자동차 관리사업으로 등록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jejust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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