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상상초월 초특가전’ 실시

- 특가 상품 한 번 더 할인하는 슈퍼세이브 실시

- 선글라스·티셔츠 등 여름 패션 아이템 파격가에 제공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3-05-23 09:56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5월 28일(화)까지 ‘상상초월 초특가전’을 열고 유명 브랜드 추가세일, 브랜드데이 행사 등 대대적인 할인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상상초월 초특가전’ 기간동안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비키의 전상품을 30% 할인한 금액에 판매한다. ‘봄·여름 파격가전’에서는 패션잡화 대표 브랜드 조르지오페리의 아동 선글라스를 1만원, 성인용 선글라스와 스포츠고글을 각각 2만9천원과 5만9천원에 선보인다. 스포츠브랜드 아디다스는 신발을 최대 60% 할인하고, 스포츠 의류를 3만원 이하의 저렴한 금액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정장 1만점 창고 대개방전’을 통해 신사복 유명 브랜드 바쏘옴므, 미켈란젤로, STM 등의 정장을 9만원 이하의 특가에, 와이셔츠를 1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컨버스는 ‘창고 대방출전’을 열어 전품목을 50% 할인하고 컨버스화를 2만9천원 이하로 제공한다. 그 밖에 영캐주얼 브랜드 지오다노는 인기 티셔츠를 7천5백원, 피케티셔츠와 남방을 1만5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K-SWISS 단독 창고 대개방전’을 통해 전제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아동화는 2만원, 성인용 운동화는 2만9천원부터 4만9천원까지의 다양한 금액대로 제공한다. 인기 캐주얼브랜드 리트머스는 티셔츠 전품목을 5천원, 바람막이 점퍼를 1만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는 블라우스 3만9천원, 자켓을 5만원에 선보이며 20만원 이상 구매 시 양말 3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경기 광명점은 ‘소형가전·주방용품 특가전’을 열어 차밍스의 압력밥솥과 청소기를 최대 40% 할인하고 스탠냄비를 파격가 3천원에 판매한다. ‘패스타임뉴욕 특가대전’에서는 전품목을 1만9천원 이하 할인가에 선보인다. 함께 진행되는 ‘행텐 초특가 기획전’에서는 전제품을 9천원 이하의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여름맞이 인기브랜드 모음전’을 열어 마운티아의 바지와 티셔츠를 3만원 이하에, 고급 숙녀의류 브랜드 잇미샤의 스커트와 자켓을 각각 4만9천원과 7만9천원에 판매한다. 유니온베이는 24일까지 라운드티셔츠 2매, 카라티와 바지를 각각 1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그 밖에 ‘여름 상품 1만원 균일가전’에서는 지오다노, 클라이드, 폴햄의 티셔츠를 1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상상초월 초특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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