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 몰, 디토 페스티벌 클래식 공연 티켓 이벤트 진행

- 6월 5일 (목)까지 패션구매 고객 대상 리처드 용재 오닐 & 임동혁 듀오 리사이틀 등 2013 디토 페스티벌 클래식 공연 티켓 경품 이벤트 실시

- IFC 몰 내 바흐 뮤직 클래식 부스 설치 및 게릴라 콘서트 진행

- IFC 몰, 클래식 앙상블 ‘디토’ 와 함께 복합쇼핑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서울--(뉴스와이어)--여의도 최초의 인터내셔널 쇼핑몰인 IFC 몰(www.ifcmallseoul.com)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클래식 축제인 ‘디토 페스티벌’과 함께 6월 5일(수)까지 패션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콘서트 초대권을 경품으로 내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패션 구매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리처드 용재 오닐과 임동혁 듀오 리타이틀공연인 ‘황금듀오’, 신지아 & 아드레엘 김 &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격정바흐’, 프란체스코 트리스타노 리사이틀 등 추첨을 통해 70쌍에게 공연 티켓을 제공한다.

이뿐 아니라 5월 27일(월) 부터 6월 9일(일)까지는 IFC 몰 내에 2013 디토 페스티벌 테마인 바흐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클래식 부스를 설치하는 한편, 6월 8일(토) 에는 리처드 용재 오닐과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의 게릴라 콘서트도 진행된다. 리처드 용재오닐을 비롯한 3명의 클래식 연주자로 구성된 앙상블 디토는 수려한 외모만큼이나 뛰어난 연주실력으로 대중에게 사랑 받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AIG 코리안부동산개발 안혜주 전무는 “쇼핑공간은 이제 쇼핑의 기능 이외에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디토 페스티벌과의 협업을 통해 IFC 몰은 문화 힐링의 장소로 거듭날 것이다.” 고 밝혔다.

디토 페스티벌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IFC 몰 홈페이지(www.ifcmallseoul.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IFC 서울 개요
IFC 서울 프로젝트는 AIG 글로벌 부동산(AIG Global Real Estate)이 서울시와 함께 민관 협력체재를 구축한 복합건물 프로젝트로, 여의도를 금융중심지로 서울을 동북아 금융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상업적 목표를 보유하고 있다. 금융중심지인 여의도에 위치하고 있는 IFC 서울은, 연면적 504,880㎡에 오피스 3개동(32층, 29층, 55층)과 호텔(콘래드 서울·38층 434개 객실),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는 대형 복합건물로 2012년 하반기에 완공되었다. 세계적 수준의 건축 디자인과 최첨단 친환경 기술이 만난 프리미엄 오피스 빌딩 공간과 국제금융인의 편의를 고려한 비즈니스 환경, 복합쇼핑몰인 IFC몰과 스마트 럭셔리 개념의 힐튼계열 콘래드 서울 호텔 (Hotel Conrad 서울)로 구성되어 있다. IFC 서울은 또한 지하보도를 통해 지하철 5 9호선과 직접 연결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www.ifcseoul.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ifc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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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C 서울 홍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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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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