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이후 1년 동안 한국수자원공사 물랑나눔단은 전국적으로 ①1,000회 이상의 동호회별 봉사활동, ②지하수를 마시고 있는 초·중등학교의 급수시설 개선사업, ③해안 도서지역 해수담수화 시설 통합운영사업, ④오염된 하천과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한 우리 강 사랑하기 운동, ⑤전국 다목적댐 주변지역 지원사업, ⑥자연재해 구호활동 등을 활발히 추진해 오고 있다.
공사는 창단 1주년을 맞아, 오는 8월 3일(수요일) 11:00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및 한완상(韓完相) 총재를 비롯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 1주년 기념식을 갖는 한편, 보다 체계적으로 재해지역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봉사·구호, 물 관련 협력프로그램 등에 대한 포괄적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재해구호지원을 위한 상호 긴급구호시스템을 운영하고 물·환경과 관련한 테마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전국 댐 주변지역 노인 등을 위한 사회복지프로그램을 함께 개발 시행하는 등 효율적인 재해구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다.
공사 이환기(李桓基)부사장은 “1년 동안의 물랑나눔단 활동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소득은, 사랑과 봉사야말로 국민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더 많이 감당하는 일이었을 뿐만 아니라, CEO 부재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노사가 서로 신뢰하고 화합하면서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데 참으로 큰 보탬이 되었다는 것이다. 적십자사와의 협약체결을 계기로 물랑나눔단 활동을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성 높게 지속적으로 펼쳐 가겠다”고 창단 1주년의 소감을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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