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타리청소년연합, 광명시립 해냄 청소년문화의 집 위탁운영단체로 선정

서울--(뉴스와이어)--한국로타리청소년연합(이사장 엄익수)은 5월 6일 광명시청에서 있었던 ‘광명시립 해냄 청소년문화의 집’ 위탁 심사에서 운영단체로 선정되었다.

광명시립 해냄 청소년문화의 집은 한국로타리청소년연합이 지난 2010년 5월부터 경기 광명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수련시설로서 매년 8만 여명의 청소년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어린이 40명에게 매일 학습지도와 다양한 활동 참여 및 저녁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광명시립 해냄 청소년문화의 집은 2012년 여성가족부 최우수 청소년 프로그램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로타리청소년연합은 광명시립 해냄 청소년문화의 집 위탁운영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청소년 수련시설을 위탁 운영 사업을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국로타리청소년연합 개요
한국로타리청소년연합은 청소년을 봉사를 실천하는 미래의 지도자로 양성하기 위해 1997년 한국로타리에서 설립한 청소년 봉사단체이며, 전국에 1,000여개 청소년 봉사클럽과 36,000여명의 청소년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otarykorea.org

연락처

한국로타리청소년연합
김용
02-738-1501(내선2), 010-3321-3650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