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후세인 샬라얀, 싱가포르 아우디 패션 페스티벌 피날레 장식
- 디자이너 특유의 런웨이에서 변형되는 의상 선보여 시선집중
아우디 패션 페스티벌의 폐회식을 패션계 철학자인 디자이너 후세인 샬라얀은 자신의 독보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2013 F/W 컬렉션으로 장식했다. 창의적인 재료와 섬세한 패턴 커팅 및 신기술에 대한 능동적 자세로 유명한 후세인 샬라얀은 이날 디자이너 특유의 런웨이에서 변형되는 의상을 선보이며 패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CRAFTING THE FUTURE(미래 가꾸기)’를 주제로 한 올해 아우디 패션 페스티벌은 세계 패션월드의 특급 디자이너 및 떠오르는 디자이너가 함께 어우러지는 가운데 국제적 행사로 장식된 화려한 사교모임으로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동안 꾸며졌다.
싱가포르 최고수준의 연례 패션 이벤트인 아우디 패션 페스티벌(AFF)은 아시아와 유럽을 포함한 세계시장에서도 최고 디자이너들이 한데 어울려 각자의 의상을 선보이는 유일한 패션 축제의 장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올해에는 캐롤리나 헤레라의 오프닝쇼를 비롯하여 츠모리 치사토, 피터 필로토 등이 참여해 패션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아시아 패션 익스체인지 개요
아시아 패션 익스체인지는 싱가포르 최대의 패션 이벤트로, 신예 디자이너들과 유명 디자이너들의 세계적인 쇼 케이스인 블루프린트, 아시아와 전세계 신예 및 톱 디자이너들의 트레이드 쇼인 아우디 패션 페스티벌 싱가포르, 패션계의 주요 인물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컨퍼런스인 아시아 패션 서밋 그리고 신예 디자이너 개발 프로그램인 아우디 스타 크리에이션 등 총 4개의 주요 패션 이벤트로 구성된다.
웹사이트: http://www.asiafashionexchange.com.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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