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밤(balm) 타입 오일 클렌저 ‘클린 잇 제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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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2013-05-24 10:54
서울--(뉴스와이어)--피부의 유분이 많아지는 더운 날씨가 다가올수록 피지와 유분을 깔끔하게 제거하는 클렌징이 중요하다. 깨끗한 피부로 유지하는 것은 물론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요소를 제거하기 위함인데, 그래서 최근 깔끔하고 완벽한 클렌징이 가능한 바닐라코의 밤 타입 클렌저 ‘클린 잇 제로(Clean it Zero)’가 인기를 끌고 있다.

클린 잇 제로의 인기 비결은 뛰어난 세정력과 사용의 간편함이다. 아이 리무버나 립 리무버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완벽한 세정력을 갖추면서도 흐르는 오일 클렌저의 단점을 보완한 밤(balm) 타입으로 고안되어 이미 수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해왔다.

또 공신력 있는 각종 뷰티 어워드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으며, 냉정하게 제품력을 평가하기로 알려진 겟 잇 뷰티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1위로 선정돼 진정한 클렌징 1인자로 등극한 바 있다.

바닐라코는 기능별 4 가지 종류의 클린 잇 제로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리지널 ‘클린 잇 제로’는 비타민C가 풍부한 아세로라 추출물이 함유되어 클렌징을 하면서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얻을 수 있다.

‘클린 잇 제로 레스베라트롤’은 항산화 효과 및 미백효과가 있는 레스베라트롤과 그레이프 씨드, 올리브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클렌징 할수록 더욱 탱탱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안티에이징의 효과가 있으며, ‘클린 잇 제로 퓨리티’는 7가지 식물성 허브 성분이 피부를 보호해주고 진정시켜주는 저자극 클렌저로 민감성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또 ‘클린 잇 제로 래디언스’는 피부에 조명을 켠 듯한 래디언스 활성성분으로 피부를 환하게 개선해주는 제품으로 어둡고 칙칙한 피부가 고민인 분들에게 추천한다. 클린 잇 제로 래디언스의 경우, 국내 브랜드 최초이자 유일하게 수분 브라이트닝 베이스로 개발되어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환하게 가꿔주는 잇 래디언트 씨씨크림(CC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클린 잇 제로를 사용할 때에는 피부 노폐물들이 잘 제거될 수 있도록 따뜻한 물 세안이나 스팀타월을 이용해 모공을 열어주는 것이 좋다.

내장된 스파츌러를 이용해 동전크기만큼의 양을 덜어내어 사용하도록 하며, 이미 덜어낸 내용물을 용기에 다시 채워넣는 것는 내용물을 오염시킬 수 있으니 피하도록 한다. 피부 결을 따라 손가락으로 얼굴에 원을 그리듯 마사지하여 클렌징 해주고, 미온수로 충분히 헹궈준 후 열린 모공을 다시 수축시키기 위해 꼭 차가운 물세안으로 마무리해야한다.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와 잇 래디언트 씨씨크림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홈페이지(www.banilaco.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anila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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