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은 복합 PC게임방 프랜차이즈인 지투존(G2Zone, www.g2zone.co.kr)과 공동으로 8월 3일(수)부터 30일까지 ‘인터넷중독 예방 캠페인’을 개최한다.

‘찾아가는 인터넷/게임 클리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페인은 전국 20개의 지투존 게임방을 방문하는 10대와 20대 고객 약 1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 인터넷중독 상담사들이 인터넷중독 진단과 상담을 진행하는 행사이다.

또한 과도한 인터넷 사용으로 인한 VDT 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 전문 물리치료사가 동행하여 간단한 물리치료도 병행할 예정이다.

※ VDT 증후군(Visual Display Terminal Syndrome) : 컴퓨터 단말기 증후군이라고도 하며, 오랜 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직업병의 총칭을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두통, 눈의 피로, 손목·관절·목·등·어깨 부위의 근육 통증 등으로 나타난다.

이번 행사는 인터넷 고위험사용자군이 가장 많은 게임 공간에서의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인터넷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터넷 및 게임 이용 방법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투존은 건전 게임문화공간 조성과 IT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기획하고 쿠도F&S(주)가 시행하는 복합 PC게임방 구축 사업으로, ‘소외없는 사이버 세상 만들기’, ‘그린게임스쿨’ 등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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