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에 이어 2번째 여성 모델로 발탁된 오쿠다 에리카는 더페이스샵의 가을 광고부터 등장해 권상우와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그려갈 계획이다. 연내 일본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더페이스샵은 일본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가을 새 제품에 대한 참신함을 알리기 위해 파격적으로 일본 모델을 선정했다.
자연스러운 미소녀의 매력이 돋보이는 오쿠다 에리카는 일본에서 코카콜라와 미쓰비시자동차 등 지난해만 6편의 CF를 찍었으며 영화 ‘DAY ALONE’(2005년), ‘TOKYO ZOMBIE’(2005년) 에 출연한 유망주다. 또 지난해 국내에서 개봉돼 화제를 모은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주제곡(‘눈을 감고’)인 히라이 켄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오쿠다 에리카는 더페이스샵 광고에 권상우와 함께 출연하게 된 데 대해 “한국의 톱스타인 권상우씨와 같이 CF를 찍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페이스샵 정운호 대표는 “오쿠다 에리카가 브랜드 컨셉에 맞는 내추럴한 이미지를 갖고 있고 전속 모델인 권상우와도 잘 어울려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대표는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얼굴이라서 매력적인 CF가 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권상우와 일본 여배우 오쿠다 에리카가 호흡을 맞출 더페이스샵의 CF는 이달 중순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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