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 스프레이, 각각의 특성 비교해야

- ‘이모르뗄 바이바이 썬미스트’ 수입 노즐을 이용한 스프레이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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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안스
2013-05-27 17:03
서울--(뉴스와이어)--급작스럽게 찾아온 30도를 웃도는 여름 날씨에 당황해서 바쁘게 여름을 맞을 준비들을 하고 있지 않은가? 한 층 더 강력해진 자외선 지수에 높은 지수의 자외선 차단제를 찾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 과거의 썬크림이 단순히 튜브 타입의 짜서 바르는 형식이었다면 최근에는 스프레이, 썬파우더 등 다양한 형태도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그 중 화두는 단연 스프레이 타입. 스프레이 타입은 크게 LPG 가스를 사용한 에어로졸 타입과 수입 노즐 타입 2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각각의 특징을 몰라 소비자는 그저 많아진 제품 군에 혼란스럽다.

LPG를 사용한 에어로졸 스프레이는 고압가스를 사용한 가연성 제품이다. 따라서 뿌리면 내용물이 피부에 닿을 때 시원함을 느낄 수 있지만 화기 부근이나 불꽃 근처에서는 사용이 금기 시 된다. 또한 온도 40도 이상이 되면 가스로 인해 터질 위험이 있어서 한 여름에는 사용이 조심스럽다. 스프레이의 분사 범위는 광범위한데, 바디에 뿌리기는 편리한 반면 헤어, 옷에 내용물이 묻을 우려도 무시할 수 없으며 가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 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 케어랩에서 출시한 ‘이모르뗄 바이바이 썬미스트’의 경우에는 수입 노즐을 이용한 스프레이 타입이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미스트 용기를 생각하면 된다. 가스를 사용하지 않아 인화성 물질이 없고 온도의 영향도 받지 않는다. 범위가 에어로졸 스프레이에 비해 좁은데, 원하는 부위에 적용이 가능하며 비교적 촉촉하게 피부 유지가 가능하다.

유분이 없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자니 질감이 너무 뻑뻑하고, 유분감 있는 제품을 바르자니 번들거리는 것이 두렵다면, 수입 노즐 스프레이 타입의 ‘바이바이 썬미스트’를 뿌려보자. 마치 수분 미스트에 썬크림을 혼합한 느낌의 이 썬미스트는 LPG가스 타입의 스프레이보다 촉촉하고 사용이 간편하기 때문에 고온의 여름철 야외활동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케어랩의 이모르뗄 바이바이 썬미스트는 출시 전 다양한 평가단으로부터 그 효과와 산뜻함을 인정받아 벌써부터 입 소문을 타고 여름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메디안스 개요
알고나니는 전국 7,500여개 피부 전문 클리닉에서 인정받은 주식회사 메디안스에서 직접 기획하고 런칭한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다양한 피부 고민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피부를 보다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 민감한 피부까지 고려하여 순하면서도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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