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78곳 적발
- 특별점검 결과 위반사업장 고발 및 조치이행명령
도내 15개 시·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869곳에 대해 실시된 이번 특별점검 결과 78개 사업장이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중 시·군별로는 공주시가 56개 사업장 중 9곳(16.1%)이 적발돼 가장 많았고, 금산군이 114개 사업장 중 16곳(14%), 보령시가 72개 사업장 중 10곳(13.9%)으로 뒤를 이었다.
주요 적발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변경) 미이행 30곳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 조치 미이행 17곳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 조치 미흡이 30곳 등이다.
도는 이중 13곳에 대해 사법당국에 고발과 함께 조치이행명령을 하는 한편 나머지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도 관계자는 “특별점검 결과 여전히 비산먼지 발생사업에 대한 신고를 하지 않고 사업장 운영하거나 억제시설 미설치, 세륜시설 미사용 등 사례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향후 주민생활불편 및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홍성군, 예산군, 충남개발공사와 협조해 내포신도시 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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