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개발 전부터 각종 매체에 보도되며 화제를 일으킨 모바일 게임 <서울 타이쿤>이 드디어 선보인다.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 엔텔리젼트(대표 권준모, www.entelligent.co.kr)는 도시경영 모바일게임 <서울 타이쿤>을 SKT, KTF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 타이쿤>은 엔텔리젼트 산하 스튜디오인 치즈케익프로덕션(대표 박성빈)에서 개발했으며 KTF는 8월 3일(수)부터, SKT는 8월 5일(금)부터 각각 서비스된다.

본격적인 도시경영 시뮬레이션을 표방한 <서울 타이쿤>은 유저가 직접 서울 시장이 되어 서울시를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든다는 내용. 유저는 임기 4년 동안 서울 시내의 각 지역에 새로운 건물을 건설하고 시민들의 요구 사항을 들으며 각종 정책을 실현해 나가야 한다.

각 지역은 크게 강동, 강서, 강남, 강북 4부분으로 나뉘어 졌으며 지역을 방문하여 각종 민원을 해결하며 서울시를 발전 시키면 된다. 각 지역에는 실제 서울시를 대표하는 건물 및 명소가 등장한다.

수행원 제도를 두어 게임을 처음 접한 유저들도 비서관들의 도움말 통해 쉽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4년간의 임기를 마치면 지지도에 따라 10종류의 엔딩을 볼 수 있다. 엔딩은 인기 시장으로 퇴임한 주인공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거나 지지도가 낮을 경우 중도 퇴임하는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서울 타이쿤>의 백미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에 있다. 대표적으로 주요 일간지에 보도되어 화제가 되었던 악덕 업주에게 뇌물을 받는 이벤트가 있다. 이 이벤트는 유저의 선택 여부에 뇌물을 받을 수도 있고 안받을 수 있으며 뇌물을 받게 되면 예산은 풍족해지는 대신 지지도가 하락하게 된다. 유저의 가치 판단에 따라 지지도가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역할을 하는 것.

또 우연히 노숙자를 도와주어서 뜻하지 않게 성금을 받는 이벤트, 강도를 만나 이를 격퇴하는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등장한다. 특히 특정 조건에서 발생하는 `이스터 에그`성 깜짝 이벤트도 숨겨져 있다.

치즈케익 박성빈 대표이사는 “<서울타이쿤>은 모바일 최초의 도시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며 “모바일 도시경영 게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여 천편일률적인 모바일 `타이쿤`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서울 타이쿤>의 정보 이용료는 2천원이며 한번 받으면 별도의 비용 없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각 이동통신사별 다운로드 경로는 다음과 같다.

* SK텔레콤 : Nate > 게임존 > 경영/연애/뮤직 > 경영게임(직업) > 서울타이쿤
* KTF : 멀티팩 > RPG/타이쿤/시뮬 > 타이쿤(경영시뮬) > 서울타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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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리젼트 김용석 홍보실장 이메일 보내기 928-9582 011-463-6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