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기부·교환·수리까지, ‘서울시 키즈뱅크’ 오픈

서울--(뉴스와이어)--장난감을 기증 받아 정비한 후 필요한 시민에게 대여하고, 망가진 장난감은 수리해 주는 ‘서울시 키즈뱅크’가 5월 29일(수)에 서울시 녹색장난감도서관에 오픈한다.

서울시민이면 누구나(서울 거주자, 서울 직장 근무자) 참여 가능하며, 녹색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http://seoultoy.or.kr) ‘서울시 키즈뱅크’ 코너에서 신청·승인 후 이용가능하다.

‘서울시 키즈뱅크’는 장난감 기부, 교환은 물론 수리 센터까지 복합된 창구로써 서울시 녹색장난감도서관(을지로입구 역사)에 위치하고 있다.

< 장난감 기부하고 기부포인트도 받는 일석이조 서비스 제공 >

‘서울시 키즈뱅크’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지 않는 장난감, 아이의 성장으로 발달 연령에 맞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고, 기부 포인트로 교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기부하는 장난감의 제품 상태에 따라 시중제품 가격을 고려하여 기부포인트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그 포인트는 녹색장난감도서관 연회비, 양육프로그램 수강비, 서울시보육정보센터 부모점심강좌 수강비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단, 부속품이 없거나 고장난 장난감, 파손된 장난감, 패스트푸드점에서 받은 장난감 등은 장난감 기부에서 제외된다.

<매주 목요일‘장난감병원의 날’, 아픈 장난감을 치료하고 이용하세요!>

‘서울시 키즈뱅크’에서는 매주 목요일을 장난감 병원의 날로 정하고 가정에서 고장난 장난감을 수리하여 주는‘장난감 병원’을 운영한다.

장난감의 상태에 따라 수리가 가능한 제품은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 수리 불가 사유와 연계 기관을 안내해준다.

또한, 수리가 불가능한 장난감은 서울시에서 기증 받아 재활용 장난감 만들기 재료로 활용 할 예정이다.

<수리 어려운 장난감 등 재활용 재료활용해서 멋진 장난감 만들어요! >

‘서울시 키즈뱅크’에서는 수리가 불가능한 장난감이나 재활용 재료를 활용해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재활용 장난감 만들기 프로그램’을 매월 1회 실시한다.

유아(만4, 5세)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평소에 재활용 재료들을 모아두었다가 필요한 재활용 준비물을 준비하여 참여가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성은희 서울시 출산육아담당관은 “이번에 서울시에서 실시하는 서울시 키즈뱅크를 통하여 집안에 방치되어 있는 장난감을 기증하거나 수리하여 재사용함으로써 환경적으로, 장난감 등에 드는 보육비용 절감 등 일석이조 효과들이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
출산육아담당관
천주환
02-213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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