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부장 손상규) 남동해수산연구소(경남 통영 소재)는 대구의 자원회복 방안 모색을 위해 오는 5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통영거북선호텔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1부와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진해만 대구의 섭식 및 자원생태학적 특성, 음향을 이용한 대구 자치어(子·稚魚)의 분포 등에 대한 발표가 있으며, 2부에서는 동해안 대구의 분포 및 이동, 서해안 대구의 분포와 환경과의 관계 및 남해안 대구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한다.
특히, 동해안 대구의 산란 시기 추정을 위해 분석한 어린 대구의 연령 분석 결과는 대구의 포획 금지 기간 조정에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 대구는 부산·울산·경남에서 1월 1일∼ 31일간 포획이 금지되어 있음
남동해수산연구소 김정년 박사는 “대구 자원회복을 위해 대구의 회유 경로와 계군 규명 등의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
055-640-4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