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 이메진컵 2005 우승자를 발표했다. 이메진컵 2005는 지난 1년간 전세계 90개국에서 17,0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각국의 예선을 거치며 지난 1주간 일본에서 총 상금 미화 25만 달러(우승상금; 2만 5천 달러)를 놓고 본선 대회를 실시했다.

올해는 러시아에서 참가한 팀 옴니뮤직 (Team OmniMusic)이 소프트웨어 디자인 초청 (Software Design Invitational) 부문에서 수상을 하면서 이메진컵 2005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옴니뮤직은 스타니슬라브 보노그 (Stanislav Vonog), 니콜라이 수린 (Nikolay Surin), 알렉산더 포포프 (Alexander Popov), 루슬란 글리파노프 (Ruslan Glifanov) 등 4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최종 프리젠테이션에서 팀 옴니뮤직은 음악을 범세계적인 언어로 표현했다. 어떻게 기술을 통해 국경 및 문화적인 경계를 뛰어넘어 전세계 음악인들을 함께 묶을 수 있는지를, 팀 멤버 중 한 사람은 원격지에서 나머지 팀원들은 무대에서 라이브 음악을 선사 하는 방식으로 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팀 옴니뮤직이 발표한 솔루션은 음악가들이 커뮤니티에 참가, 자신들이 보유하지 못한 기술이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다른 음악가들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하고, 분산된 환경하에서도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며 IP 멀티캐스팅을 통해 실시간 공연을 광범위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팀 옴니뮤직 멤버 수린은 “제가 만약 심판관이라면 이메진컵 자체에 대상을 수여했을 것입니다.”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매진컵은 모든 문화의 경계를 허물 수 있었던 흥미롭고 감동적인 프로젝트였습니다” 라고 밝혔다. 팀 옴니버스는 우승 상금 미화 25,000달러를 협업 온라인 뮤직 커뮤니티 구현이라는 그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사용할 계획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툴 마케팅 총괄 박남희 이사는 “이메진컵 2005는 세계적인 꿈나무들이 펼쳐낸 미래 소프트웨어의 기술 경연장”이었다며, “비록 올해 우승권에 들지는 못했지만 한국 대표로 참가한 세종대 팀도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면서, “내년에는 IT 강국이라는 한국의 위상에 맞게 우리나라 대표 학생들이 보다 훌륭한 솔루션으로 본상 수상을 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겸 최고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인 빌 게이츠 회장은 “이메진컵은 차세대 소프트웨어 혁신자들에게 신나는 경쟁과 도전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고 덧붙였다.

“비디오 게임 산업의 창시자”로 불리는 아타리 (Atari Corp.) 창업자 놀란 부시넬 (Nolan Bushnell)은 이번 행사의 기조연설을 통해 “글로벌 커뮤니티의 장애가 되는 모든 장벽을 뛰어넘어 생각하고 도전하라”며, “여러분들은 과거엔 수년간 걸리던 것을 소프트웨어를 통해 수시간 또는 수일간에 완료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를 직접 확인하고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라고 밝혔다.

학부생 대상 9개 초청 부문과 고등학생 대상 3개 초청부문으로 구성된 이메진컵은 올 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학생 대상 국제 규모의 최대 소프트에어 경진 대회다. 이메진컵 2005 수상자들은 아래와 같다.

- 알고리즘 초청 부문: 싱가폴 난양 기술 대학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누넨 퐁 느곡 (Nguyen Phuong Ngo). 알고리즘 초청부문 경연자들은 매우 복잡한 알고리즘 기반 퍼즐을 해결하기 위하여 신속한 사고와 고난도의 창의성이 필요했다. 상금으로 미화 8천달러를 받았다.

- 정보기술 초청 부문: 프랑스 INSA 드 리옹 (INSA de Lyon) 스테판 플리즈가 (Stefan Plizga). 플리즈가는 멀티오피스 네트웍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멀티오피스 네트웍 솔루션은 디렉터리, 파일, 출력, 데이터베이스 서버, 메시징, 운영 관리, 모빌리티, 협업, 인터넷, 인트라넷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리즈가는 상금으로 미화 8천 달러를 받았다.

- 오피스 디자이너 초청 부문: 브라질 퍼남부코 연방 대학 (Federal University of Pernambuco) 안드레 윌슨 브로토 푸타도 (Andre Wilson Brotto Furtado), 아델린 드 수사 실바 (Adeline de Sousa Silva), 매슨 메네제스 코스타 (Madson Menezes Costa), 라오니 마스카레 나스 드 아로요 (Raony Mascare Nhas de Araujo). 오피스 디자이너 초청부문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야 했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웹 서비스를 통한 데이터 교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오피스 플랫폼의 사용자 경험을 더욱더 풍부하게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했다. 상금으로 미화 18,000 달러를 받았다.

- 단편 영화 초청 부문: 멕시코 과달라하라 대학 (Universidad de Guadalajara) 팀 버티젠 (Team Vertigen). 팀 멤버 샌드라 카롤리나 브리오네스 페레즈 (Sandra Carolina Briones Perez), 예수스 쿠아후테목 아기라 큐리텔 (Jesus Cuahutemoc Aguiree Curiel), 알레한드로 에마뉴엘 펠릭스 피미엔타 (Alejandro Emmanuel Felix Pimienta). 팀 버티젠은 “Via” 라는 단편 영화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장벽이 두 명의 아동을 어떻게 갈라 놓는지를 실험적으로 구현했다. 상금으로 미화 8천 달러를 받았다.

- 비주얼 게임 초청 부문: 폴란드 포즈논 기술 대학 (Poznon University of Technology) 팀 AI@PUT. 팀 멤버 보이체크 야스노스크 (Wojciech Jaskowsk) 야콥 고글레스키 (Jakub Gorgolewski). 수상팀인 팀 AI@PUT는 상금으로 미화 8천 달러를 받았다.

-비주얼 게임 초청부문 (고등학교): 일본 나나 고등학교 팀 FAL. 팀 멤버 시네이 가토 (15세). 카도 학생은 상금으로 미화 5천 달러를 받았다.

소마세가 부사장은 이메진컵 2006은 내년 여름 인도의 델리 (Delhi, India)에서 개최될 것이라며 “사람들이 좀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발현되는 세계를 꿈꾸자” 라고 밝혔다. 이메진컵 2006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학생들을 위한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인 theSpoke.net 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theSpoke.net는 이메진컵 월드 페스티벌을 통해 발표되었다. 이메진컵2005 수상자 전체 리스트는 웹사이트를 통해 얻을 수 있다. (http://www.microsoft.com/presspass/events/imaginecup).



웹사이트: http://www.microsoft.co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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