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특사경, 부정신삼 유통 근절 합동단속 실시

- 29일 금산군 내 인삼제품 제조·가공업소 합동단속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29일 금산군 내 부정인삼 유통 근절을 위해 시·군 특사경 등과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28일 도에 따르면 이번 합동단속은 최근 중국산 홍삼원액이 국내산으로 유통되다 적발되는 등 인삼유통 종주지 금산의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된다.

이에 따라 도 및 시·군 특사경과 대전지검 수사관 등 9개팀 26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은 금산군 내 인삼관련 제품 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인삼 원산지 거짓표시 여부 및 위생상태 ▲인·허가 서류의 적합 여부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등 원자재 사용의 투명성 ▲생산제품의 허위·과장 광고 ▲원료 보관 및 사용의 적정성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도 특사경 관계자는 “이번 단속으로 인삼종주지로서의 금산 이미지 제고와 일부 불량사업자의 불법행위 근절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는 앞으로도 부정인삼 유통근절을 위해 꾸준한 단속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특사경은 올해 4월말까지 부정인삼 제품 단속활동을 펼친 결과 원산지 및 식품위생 등 민생분야에 대해 835건을 적발하고, 검찰송치, 영업정지 및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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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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