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웅 팬, 4년간 의리의 쌀화환 응원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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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미
2013-05-28 16:29
서울--(뉴스와이어)--배우 박기웅의 중국 팬들이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VIP시사회에 박기웅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영화의 성공을 기원하며 박기웅에 대한 쌀화환 응원을 4년째 이어갔다. 27일 오후 8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VIP시사회가 열린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 배치된 박기웅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은밀하게 위대하게> 대박기원 박기웅 중국바이두바, 宇宙最强朴基雄, 朴基雄,我们永远支持你, 中国百度朴基雄贴吧’, ‘I love you times infinity, 박기웅 중국팬Times Infinity’란 응원 메세지가 담겨 있었다.

박기웅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박기웅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한편, 지난 달 30일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출정식 및 쇼케이스에는 박기웅 공식팬카페 ‘EVERYTHING 박기웅’에서 사료드리미화환 300kg, 박기웅 일본 팬들이 드리미 쌀화환 40kg을 보내와 박기웅을 응원했었다.

박기웅 공식팬카페 ‘EVERYTHING 박기웅’은 응원 드리미 쌀화환 문화가 활성화되기 전인 지난 2010년 MBC 드라마 ‘황금물고기’ 제작발표회에 처음으로 박기웅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드라마 응원 드리미 쌀화환 문화가 활성화되는 계기를 만들었고, 이후 2011년 8월 SBS ‘더뮤지컬’ 제작발표회와 2012년 5월 KBS ‘각시탈’ 제작발표회, 2012년 10월 SBS플러스 ‘풀하우스 테이크2’ 제작발표회에도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 박기웅을 응원해왔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북한의 남파특수공작 5446 부대의 최고 앨리트 요원 원류환(김수현 분)과 공화국 최고위층 간부의 아들 리해랑(박기웅 분), 공화국 사상 최연소 남파간첩 리해진(이현우 분)이 조국통일이라는 원대한 사명을 안고 남한으로 침투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기웅은 극중 북한 최고위층 간부의 아들 리해랑 역을 맡았다. 리해랑은 한번 태어난 인생. 역사에 이름을 남기겠다는 꿈을 가지고 남한으로 침투하지만 그의 임무는 다름 아닌 록커 지망생이다. 김수현 박기웅 이현우 손현주 등이 출연하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오는 6월5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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