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수출 8.3% 증가 ‘고공행진’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올해 도내 총 수출액은 208억64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92억 6800만 달러에 비해 8.3%(15억9600만 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수출은 1809억41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01억9000만 달러에 비해 0.4%(7억5100만 달러) 느는데 그쳤다.
수입은 117억2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16억5800만 달러보다 0.5%(6300만 달러)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91억4300만 달러 흑자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76억1000만 달러보다 16.8%(15억3300만 달러) 늘었다.
충남의 무역수지 흑자는 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 연속 전국 2위를 기록 중이다.
품목별 수출 금액은 ▲반도체가 49억8000만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 40억6900만 달러 ▲석유제품 17억 9900만 달러 ▲전자응용기기 15억7800만 달러 ▲석유화학중간원료 12억 2500만 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 품목 중 가장 큰 수출 증가율(514.3%)을 보인 무선통신기기는 홍콩에 대한 수출이 2409.8% 폭증하고, 중국과 베트남에 대한 수출도 각각 515.7%, 418.5% 증가했다.
반면 자동차는 3개월 연속 수출이 떨어지며 10.3% 감소를 기록했는데, 브라질 수출이 71.6% 감소하고, 쿠웨이트와 싱가포르에 대한 수출도 각각 39.8%와 31.3% 감소했다.
석유제품 역시 싱가포르 64.5%, 중국 40.9%, 미국 59.1% 각각 감소해 등 총 10.3% 감소율을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충남 최대 수출국인 ▲중국이 93억600만 달러로 21.4% 증가하고 ▲미국은 16억600만 달러 4.3% ▲대만은 12억1600만 달러로 8.8% 늘었다.
그러나 ▲홍콩은 24억800만 달러로 20.8% 감소했으며, 엔화 약세에 따라 ▲일본에 대한 수출도 9억6100만 달러로 15.7% 감소했다.
최운현 충남도 경제통상실장은 “최근 유럽 등 세계경제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엔저 현상이 상당기간 지속되며 수출 위축과 중소 수출기업 피해가 우려된다”며 “수출 둔화 극복을 위해 유관기관 등과 협력, 환변동 관리 대응, FTA 지역으로의 수출선 다변화 등 해외 마케팅 지원 시책을 중점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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