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합기반 ‘소개팅 앱’ 반응 뜨거워

- 소셜데이팅 ‘오작스쿨’ 앱, 네이버 앱스토어 2위에 랭킹

뉴스 제공
오작스쿨
2013-05-29 09:41
서울--(뉴스와이어)--궁합기반 소셜데이팅 오작스쿨(http://www.ojakschool.com)이 요즘 20-30대 젊은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작스쿨 안드로이드 앱 2.0 버전을 출시한 이래 눈에 띄게 회원가입 수가 늘었고 이용률 역시 급격히 상승했다.

이러한 상승세를 탄 이후로 네이버 앱 스토어 부문 2위에 올라 오작스쿨 관계자들은 덩실 덩실 행복한 춤을 추고 있다.

이용자들의 반응은 대개 ‘신선하다’는 반응이다. 네이버 앱스토어를 이용해 앱을 다운 받은 한 이용자(park)는 ‘독특한 소개팅 앱이네요~ 궁합을 기반으로 하는 어플이라 좋네요’라며 타 소셜데이팅과는 다른 오작스쿨만의 궁합기반 매칭 시스템에 대한 호평을 남겼고, 또 다른 이용자(nabi**)는 ‘캐릭터 완전 귀여워요!! 재밌네요’라며 오작스쿨만의 특색있는 서비스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셜데이팅 ‘오작스쿨’이란 견우와 직녀의 칠월칠석을 모티브로 하여 궁합기반으로 만들어진 소셜 데이팅이며, 직녀의 아버지인 옥황상제께서 인연을 만나지 못해 외롭게 지내는 싱글들을 위해 지상세계에 만드신 커플육성학교다.

불과 몇 년전만 해도 온라인에서 연인을 찾는다는 것 자체가 신기한 일로 여겨졌지만, 지금은 인터넷과 모바일에서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이 자연스러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는 것을 소셜데이팅 오작스쿨이 증명하고 있다.

오작스쿨 앱에는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회원가입을 가능하게 했고, 개인정보나 프로필, 러브레터를 수정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하였다.

오작스쿨 회원 가입은 무료이며, 가입 후 입학 승인이 되면 입학 장학금 3,000원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본인이 작성한 프로필을 바탕으로 하루에 한 명, 나만의 인연의 소개 받을 수 있으며, 인연 찾기는 매일 4명을 만날 수 있다.

모든 결과는 마음에 들어 서로 OK한 두 사람만 알 수 있으며, 프로필 작성을 성의 있게 할수록 커플 성사율이 높아진다.

오작스쿨의 커플 성사율은 타 서비스 보다 높은 편으로서, 궁합을 이용한 커플 매칭 서비스 제공방법으로 특허 출원 하였기 때문에 무작위 매칭 보다는 자신과 잘 맞는 인연을 소개해 줄 확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오작스쿨은 특허출원한 궁합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하루에 한 명, 나만의 인연을 소개받을 수 있는 궁합기반 소셜데이팅 서비스이며, 오작스쿨 앱은 네이버 앱스토어, 티스토어(Tstore), 구글플레이(Google Play)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ojaksch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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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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