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소통과 공감의 콘텐츠 ‘즐거운 책수다’ 공개
‘즐거운 책수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는 것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월 새로운 주제로 도서 2권(어린이 대상 도서 1권, 청소년 이상 대상 도서 1권)을 선정, 소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진행은 KBS 1TV ‘즐거운 책읽기’를 진행했던 정용실 KBS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한미화 출판평론가와 이권우 도서평론가가 격월로 출연한다. 5월 첫 방송에서는 ‘가족’을 주제로 한미화 출판평론가가 선정한 ‘엄마사용법’(창작과비평)과 ‘오이대왕’(사계절)을 놓고 벌이는 책수다 속에서 아이와 부모의 갈등이 어디서 생기는지 짚어본다.
이번 캠페인은 책 소개와 더불어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가족독서’라는 새로운 독서문화를 제시한다. 또한 매회 쉽고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을 배경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작은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불러일으킬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즐거운 책수다’ 영상은 유투브(http://www.youtube.com/happybooktalk)와 작은도서관 홈페이지(http://www.smalllibrary.org) 등을 통해 누구나 보고 즐길 수 있으며, 작은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한 줄 서평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다음 달 방송에 소개될 도서를 선물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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