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푸른도시국 녹지사업소에서는 2005년 8월 5일(금)부터 8월 19일(금)까지 서울광장에서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광복 60주년을 맞이하여 나라꽃 무궁화를 널리 알리고, 나라사랑의 기회를 갖도록 마련한 것으로 이 행사를 통해 한여름 내내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나라꽃 무궁화를 바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전시되는 무궁화는 200여종 600여점으로 국내에서 개발된 대부분의 품종을 선보이며, 특히 무궁화가 ‘가로수용으로 개발되는 과정’, ‘우리나라 지도형태로 만든 무궁화’, ‘잎이 흰 무궁화’ 등도 전시된다.

무궁화의 꽃은 하루밖에 피지 않는다.

무궁화 연구의 중요한 분야가 무궁화꽃을 하루 이상 피우기 위해 노력할 정도다, 그럼에도 꽃이 오랫동안 피운다는 뜻도 있는 ‘무궁화’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매일같이 한 가지마다 새 꽃을 피워내기 때문이다.

이것도 7월에서 10월까지 100일 이상 피운다.

푸른도시국 녹지사업소에서는 30여년 가까이 나라꽃 무궁화를 도시에 심고 가꾸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서울광장을 가득 채워 볼거리를 제공하고 “나라꽃”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높임으로써 광복 60주년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2004년 전시회때 무상분양을 신청한 130분의 시민들께 무상으로 무궁화를 분양하며, 이번 전시회 기간동안 분양신청하면 내년도 전시회 개최시까지 육성하여 무료로 분양하며, 서울광장에선 수생식물전시회와 농작물전시도 함께 이루어져 여름방학 나들이장소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현 황 사 진무궁화 전시회 전경 가로수형 무궁화(좌우측 끝), 키작은 무궁화(앞줄), 지도무궁화·흰무궁화(중앙) 바이칼라 눈뫼 수양영광 산처녀 흰잎 무궁화 ‘비단’ 한반도 지도형태의 무궁화 작품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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