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범운영계획’ 발표
자유학기제는 공교육 정상화를 이끌어 갈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행복한 학교생활 속에서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창의성, 인성, 자기주도 학습능력 등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배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발표된 ‘자유학기제 시범 운영계획’은 올해 9월과 내년 3월부터 운영하는 연구학교에 적용된다.
올해 9월부터 운영되는 연구학교(42개교)는 1학년 2학기, 내년 3월부터 운영되는 연구학교(40여 개교)는 2학년 1학기를 주 대상으로 운영하되, 학교의 희망에 따라 다른 학년에서도 운영할 수 있다.
※ (´13년 하반기 연구학교 예산 지원) 학교규모에 따라 학교당 3,000~4,000만원 지원 → 연구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학생의 진로체험 경비 등에 활용
아울러, ´14년부터 ´15년까지 2년간 학교의 신청을 받아 ‘희망학교’를 운영한다.
향후, 교육부는 연구학교 및 희망학교의 운영 성과 등을 바탕으로 ´15년 6월에 ‘자유학기제 실시계획’을 확정·발표하고, ´15년 하반기에 학교별 준비를 거쳐 ´16년 3월 전국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전면 실시할 계획이다.
‘자유학기제 실시계획’에는 대상 학기, 다른 학교급과의 연계 방안 등 자유학기제 전면 실시에 필요한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된다.
아울러, 전면 실시 전까지 내실있는 체험교육을 위해 체험기관, 전문강사 등 필요한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자유학기제가 현장에 안정적인 교육제도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한 ‘자유학기제 시범 운영계획’은 학교에서 학교별 여건과 특성에 맞게 자유학기의 교육과정을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마련된 가이드라인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학교별 교육과정 구성에 활용하기 위한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과 학교에 대한 정부 및 시·도교육청의 ‘체험 인프라 구축 및 지원방안’ 등 크게 두 부분으로 마련되었다.
교육부 개요
교육정책의 수립, 인적 자원 개발, 대학 지원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교육지원실, 대학정책실, 지방교육지원국, 평생직업교육국, 교육정보통계국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국사편찬위원회,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국립특수교육원, 국립국제교육원, 중앙교육연수원, 대한민국학술원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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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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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7일 1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