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즈드림, 엔트리브소프트 상대로 3골 기록
유즈드림 단체사진
엔트리브 주석，유즈드림 노민혁，윤민수，민연재
유즈드림,엔트리브 단체사진
이날 유즈드림은 라이트윙을 맡은 박종국 선수의 눈부신 활약과 Vibe 맴버 윤민수의 멋진 골로 엔트리브소프트를 ３－２로 일축했다 전 클릭비 맴버 노민혁, Vibe 맴버 윤민수, 언더그라운드 랩퍼 민연재, 주석이 주전선수로 활약하여 신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기억에 깊이 남을 시간을 만들었다．
유즈드림 노민혁은 ＂더운 날씨에 최선을 다해준 양팀 선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직접 골을 넣지 못해 약간은 아쉽다”라며 “IT업계에서 최강인 NHN과 다음달 9월 축구경기가 예정되어있다. NHN이 역대 최강 기록을 가진 팀인만큼 그 아성을 넘기 위해 틈틈히 연습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유즈드림의 ＇고고트래져＇는 지난 7월 국내최고의 퍼블리싱 업체인 네오위즈(대표 나성균)와 계약을 맺은바 있으며, ＇고고트래져＇의 1차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시작으로 국내 캐주얼 시장 공략을 시작할 예정이다. 베타테스트의 관한 일정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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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8일 0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