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 최우수상 수상
환경부에서 주관한 전국 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는 2012년 처음으로 전국 단위로 확대되었으며 전국 지자체의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시설관리 ▲수질관리 ▲대 국민 서비스 ▲경영 및 운영 ▲자체 개선 노력 등 총 5개 분야를 평가한다.
환경부의 수도사업자 평가는 2011년에는 특·광역시를 제외한 20개 지자체와 한국수자원공사 2개 지역본부 등 22개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시행됐으며, 2012년에 전국 단위로 확대됐다.
이번 평가는 인구 단위별로 특·광역시, 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등 총 7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서울시는 전국 7개 특·광역시를 대상으로 한 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초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서울시는 ▲세계적인 수준의 수질관리 ▲세계 최고 수준의 유수율 94.5% 달성 ▲시민 중심의 대 시민 서비스 ▲실시간 수질·유량 감시시스템 구축 ▲체계적인 위기대응 능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2004년부터 국제수질검사기관인 NSF, UL, WECK 등에 수질검사를 의뢰하여 세계적인 수질로 객관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 가이드라인 수준의 163개 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상황별 위기대응 매뉴얼을 구축하고 2010년부터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해마다 상수도사업본부와 구청, 소방서, 군·경 등 관련기관 모두가 참여하는 민·관·군 합동훈련을 실시해 왔다.
아울러 2001년부터 24시간 수질 감시를 위해 원·정수 공급과정 106개 지점에 수질자동 측정기를 설치하는 등 실시간 수질·유량감시시스템을 운영해 수질 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왔으며 2011년부터 관압, 수위, 수량, 수질 등을 중앙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통합정보센터를 가동하고 있다.
정연찬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서울시가 환경부 수도사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 시민들에게 항상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각종 시설 점검, 과학적인 수질관리 등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미네랄이 풍부한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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