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창조경북 주니어포럼’ 발대식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도청 7급 이하 젊은 직원들의 정책연구 및 네트워크 창구로 운영하는 ‘창조경북 주니어포럼’(이하 주니어 포럼)을 구성, 젊은 세대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5월 29일(수) 문경 STX리조트에서 주니어 포럼 발대식을 개최했다. 주니어포럼은 남녀 직원 7급 이하 40세 미만 100명을 대상으로 부서 추천 및 지원을 받아 구성했다.

주니어 포럼 구성은 “미래 행정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도정의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차세대 젊은 직원들을 집중 양성하라”는 김관용 도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일자리, 문화관광, 농수산, 보건복지, 건설도시, 기획 등 6개 분과로 편성하고, 분과별 정책 연구활동과 함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운영하여 도정 전 분야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는 싱크탱크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박사 공무원 107명으로 구성된 ‘비전21 경북포럼’이 운영되고 있는데, 이번에 주니어 포럼을 구성함으로써 기존의 시니어에 이어 주니어와 투 트랙을 구축하고, 그 시너지를 통해 잠재된 발전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발대식에서 특강을 통해 “날로 변화하고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지속적인 경쟁력과 도민행복을 위해 미래 경북의 주역인 젊은 인재양성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개인적으로는 기획역량 강화와 외국어 능력 강화 등 역량을 계발하여 차세대 핵심인재로 성장하고, 조직적으로는 주니어 포럼이 미래 경북을 이끌어가는 싱크탱크의 역할을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행정지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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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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