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백두대간 생태복원의 산물 이화정 완공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백두대간 이화령 구간인 문경시 문경읍 각서리(이화령 휴게소)에 단절된 백두대간 생태복원에 맞추어 우리 전통에 맞지 않는 기존 간이 정자를 대신하여, 전문가의 자문을 받은 전통한옥 구조의 팔각정자 이화정(梨花亭, A=21.29㎡)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화정은 화강판석 원기둥에 이익공 5량 목조가구식 구조로 모임지붕위 절병통 마감을 한 전통양식의 팔각정자로, 도비 2억 원을 들여 작년 11월 27일 착공하여 올 4월 26일 완공했다.

또한,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친필로 ‘이화정’ 정자 현판을 달아 도민들에게 자긍심을 가지게 하고 경북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상징성을 부여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화정 정자 준공에 맞추어 현장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백두대간 이화령을 찾아오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휴식공간과 관망의 공간으로 제공하고, 이화정에서 민족의 정기를 다시 한번 더 느끼게 하는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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