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3 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경북지역 장애인 기능 명장을 뽑는 ‘2013년 경상북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5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3일간 일정으로 한국폴리텍 VI대학 포항캠퍼스와 포항시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대회 개회식에는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과 대회장 감사패를 전달하고 이정식 대회장(POSCO 포항제철소장)을 비롯해 주낙영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영우 경북도 교육감, 채옥주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박승호 포항시장, 이칠구 포항시의회 의장 등 대회관계 내빈 70여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북지부(지부장 장재권)가 주관하며 한국폴리텍 VI대학 포항캠퍼스 외 1개 경기장에서 CNC(컴퓨터 수치제어)선반, 전자기기 등 34개 직종에 227명의 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겨루게 된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20만원의 상금과 해당직종 기능사 실기시험이 면제되고, 직종별 금상 입상자는 9월에 광주시에서 개최하는 제30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경상북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지역 내 우수한 기능 장애인을 발굴·육성하여 기능 수준 향상과 직업안정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기능 인력의 저변 확대를 유도함과 동시에 지역 장애인의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써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며, 1996년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8회째를 맞고 있다.

경상북도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신체적 장애는 더 이상 자신의 능력과 사회활동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될 수 없으므로 불굴의 의지와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능히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한 “참가 선수들의 당당하고 아름다운 도전은 많은 장애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일하고자 하는 장애인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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