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공단지 지원실무협의회’ 발족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5월 29일(수) 도청 제1회의실에서 경북도를 비롯한 농공단지 지원관련기관 실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공단지 지원실무협의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경북도 관계부서와 함께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생산성본부, 경제진흥원의 실무자들로 구성되었으며 상호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 후 업체와 서로 소통하고, 애로사항의 신속한 해결과 더불어 기관별 역할제고를 통한 발전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내에만 57개 농공단지(928개 업체)가 있으나, 기업환경이 열악하고 자립기반이 취약하여 인력, 기술 및 자금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관련업무가 여러 기관에 분산되어 입주기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기능이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3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농공단지 업체관계자, 관련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농공단지지원협의회’를 창립했으며, 실무협의회에서는 구체적인 지원정책을 직접 수행하게 된다.

경상북도 안효영 도시계획과장은 “국내외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경북경제의 뿌리인 농공단지를 묵묵히 지켜낸 기업인들과 농공단지 실무위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도 차원에서의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지원실무협의회 구성을 통한 창구 기능이 마련된 만큼 새정부의 창조경제를 선도적으로 실현해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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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과
전영수
053-950-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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