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3 차세대선도기술개발 지원사업 확정
대구시가 지원하고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전담운영하는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이하 차세대 사업)은 기존의 1차적인 연구개발(R&D) 지원에서 탈피하여 기업과 시장중심의 연구개발과 사업개발을 동시에 관리하여 기업의 성장을 적극 육성하는 R&BD(R&D and Business Development)형 프로젝트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대구연구개발특구의 특화분야(스마트IT, 의료기기, 그린에너지, 메카트로닉스분야)를 비롯하여 사업화 가능성이 우수하다고 판단되는 기술개발분야의 공모에 51개 기업이 신청, 평균 4.6: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11개 신규과제를 선정하였으며 2012년 계속지원 과제와 함께 총 14개 과제에 2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장중심의 사업화 가능성, 파급효과, 기술력 등을 고려하여 선정된 이번 과제는 규모에 따라 중형과제는 연간 2억원(2년간 4억원 이내), 소형과제는 1억원 이하(1년간)의 지원을 하고, 과제수행 중 현장실태 조사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는 물론, 과제완료 후에도 당해 기술개발과제가 성공적으로 사업화 하여 기업 및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3년부터 10년간 약 5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역 기업의 R&D과제 122개를 지원해 온 차세대 사업은 지원금 1억원당 연평균 7억 3천여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고(‘10년 기업결산 기준), 해당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23개 기업이 대구시 스타기업에 선정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해 왔다.
대구광역시 김종한 신기술산업국장은 “차세대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을 상용화하지 못해 시장에서 한계를 보였던 지역기업을 위한 프로젝트”라며 “내수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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