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식품자동판매기 지도점검 실시

- 역·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21곳, 135대 위생 점검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역, 터미널, 고속도로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식품자동판매기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선다.

점검대상은 커피, 음료 등을 취급하는 다중이용시설 21곳에 설치된 135대이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이 지도 점검한다.

시는 △무신고 자판기 설치·운영 및 무허가 제품 사용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자판기 내부 일일 1회 이상 세척여부 △제품 음용온도(68℃ 이상) 적정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결과 위반 자판기 영업자에게는 시정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취하고, 1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반사항이 시정·개선 될 때까지 반복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현근 시 식품안전과장은 “식품자동판매기를 이용할 때에는 반드시 자동판매기 전면에 부착된 의무 표시사항인 영업 신고번호, 고장시 연락 전화번호, 1일 점검여부 및 청결상태 등을 확인해야 한다.”며 “시민들은 표시사항이 없거나 불결한 자판기는 국번없이 1399로 신고하는 등 위생적인 식품자동판매기가 관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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