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카자흐스탄 방문 경제사절단 파견

- 우리 기업들의 카자흐 진출 애로요인 해소에 적극 나서

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허창수 회장)이 중앙아시아의 경제강국 카자흐스탄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진출 애로를 해소하고 에너지·자원분야 위주 협력분야를 미래 유망산업 분야로 확대하는데 적극 나서기로 하고 김신 한-카자흐 경협위원장(삼성물산 사장)과 국내 기업대표 등 44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을 5월 30일(목)~31일(금) 양일간 알마티에 파견할 계획이다.

5월 31일 개최되는 경협위 운영위원회와 합동회의에서 전경련은 우리 기업들의 카자흐스탄 시장 진출과 관련해 “한국기업의 카자흐스탄 진출 애로요인 해소를 위한 정책건의”를 발표하고 카자흐스탄 정부에 애로 해소를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전경련이 건의할 총 5개 분야 13건의 애로요인 중에는 카자흐스탄 입국비자 발급절차와 관련해 단기(30∼60일) 체류 시 비자면제와 노동허가증을 연중 제한없이 발급해 줄 것 외에도, 노동허가증 발급시 외국인 1인당 일정 수의 현지인 채용 의무화 규정에 대해 업종별 특성을 고려해 완화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밖에 지난해 양국간에 체결된 공동투자 관련 MOU 추진현황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현재 사업진척이 늦어지고 있거나 중단된 사업에 대해 카자흐측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하기로 했다. 또한 신재생 에너지, 그린에너지, 물류 등 非자원·에너지 분야, 미래 유망산업 분야에서의 협력확대를 위해 ‘신재생에너지·에너지효율성 워킹그룹’을 신설하고 구체적인 양국기업 간 협력사업을 발굴할 것을 제안할 예정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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